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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는 10주년을 맞아 시민화합의 장으로 5일간 축제를 개최하고 문화행사,  경축행사를 비롯해 중국 금주시 경극단 초청공연, 향토미술작가 전시회, 중소기업상품박람회 등을 가졌다.  
 
제10회는 10주년을 맞아 시민화합의 장으로 5일간 축제를 개최하고 문화행사,  경축행사를 비롯해 중국 금주시 경극단 초청공연, 향토미술작가 전시회, 중소기업상품박람회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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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는 경제위기상황과 천재지변으로인 한 사상최악의 수해로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문예행가, 추향제, 학술강연회등 간략 한 행사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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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는 경제위기상황과 천재지변으로인 한 사상최악의 수해로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문예행사, 추향제, 학술강연회등 간략 한 행사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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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율곡문화제는 파주시민의 종합문화예술축제로 승화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프 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제15회는 도지사로서는 처음 개막식과 추향 제례에 초헌관으로 참여하였고, 일부 행사를 통해 수해의연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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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율곡문화제는 파주시민의 종합문화예술축제로 승화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제15회는 도지사로서는 처음 개막식과 추향 제례에 초헌관으로 참여하였고, 일부 행사를 통해 수해의연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제16회는 지역의 역사와 선현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장원급제 퀴즈대회〉를 개최했고 제19회는 ‘문향文鄕 파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제16회는 지역의 역사와 선현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장원급제 퀴즈대회〉를 개최했고 제19회는 ‘문향文鄕 파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