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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은 조선 중기 광해군 때에 교하 천도를 주장할때 등장되는 정도로 풍수지리상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 곳은 한북정맥에서 분맥한 오두지맥의 지기가 문산천과 공릉천이 호위하는 월롱산에 모여 갈현리로 내려와 강한 기를 갖고 있는 용맥이라 했다.
 
장릉은 조선 중기 광해군 때에 교하 천도를 주장할때 등장되는 정도로 풍수지리상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 곳은 한북정맥에서 분맥한 오두지맥의 지기가 문산천과 공릉천이 호위하는 월롱산에 모여 갈현리로 내려와 강한 기를 갖고 있는 용맥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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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강과 임진강이 위치해 용절이 웅위하고 내맥이 있어 그동안 왕의 장지로 정하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보고했다.[[교하_천도론|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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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강과 임진강이 위치해 용절이 웅위하고 내맥이 있어 그동안 왕의 장지로 정하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했다.[[교하_천도론|자세히 보기]]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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