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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인삼축제 행사 주관을  인삼농가의 자생력을 높이는 반전의 계기로 만들수 있도록 농민단체인 ‘파주시인삼연구회'로 전환했다.

파주시는 인삼축제 행사 주관을  인삼농가의 자생력을 높이는 반전의 계기로 만들수 있도록 농민단체인 ‘파주시인삼연구회'로 전환했다.

2023년 축제에서는 '파주시인삼연구회'는 품질관리와 선별과정을 직접 운영했다. 특히 판내 계약물량에 대하여  재고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파주_개성인삼_축제/2023년|2023년 축제]]에서는 '파주시인삼연구회'는 품질관리와 선별과정을 직접 운영했다. 특히 판내 계약물량에 대하여  재고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연구회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출품량을 9.8톤 가량으로 정하고 수매를 진행했지만이 중 1톤을 제외시킨 8.9톤을 완판하여 4.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연구회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출품량을 9.8톤 가량으로 정하고 수매를 진행했지만이 중 1톤을 제외시킨 8.9톤을 완판하여 4.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