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 바이트 제거됨 ,  2023년 11월 11일 (토) 12:13
잔글
12번째 줄: 12번째 줄:  
원송문학회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원송문학회 시인들 시화전'이라는 이름으로 시화전을 열었고 이 구간을 '문화의 거리'라고 명명했다..
 
원송문학회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원송문학회 시인들 시화전'이라는 이름으로 시화전을 열었고 이 구간을 '문화의 거리'라고 명명했다..
   −
==시화판매==
+
==시화 판매==
 
원송문학회에서는 애룡호수에 전시된 시화를 판매하고 있다. 시화를 신청하면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집1 권을 증정 한다. 시집은 제1회 원송문학회 동인지, 기산리 개울물 소리, 수녀원으로 이사온 남자, 갈음옷을 입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원송문학회 031-948-8945
 
원송문학회에서는 애룡호수에 전시된 시화를 판매하고 있다. 시화를 신청하면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집1 권을 증정 한다. 시집은 제1회 원송문학회 동인지, 기산리 개울물 소리, 수녀원으로 이사온 남자, 갈음옷을 입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원송문학회 031-948-8945
 
+
 
 
==작품 소개==
 
==작품 소개==
 
'''나는 무엇을 할수잇나'''
 
'''나는 무엇을 할수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