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01 바이트 추가됨 ,  2024년 3월 5일 (화)
잔글
581번째 줄: 581번째 줄:  
신라 경덕왕 때 교하(交河)로 고쳐졌다. 이곳은 한강과 임진강의 두 물이 합해지는 곳이므로 물이 어울린다는 뜻에서 ‘
 
신라 경덕왕 때 교하(交河)로 고쳐졌다. 이곳은 한강과 임진강의 두 물이 합해지는 곳이므로 물이 어울린다는 뜻에서 ‘
 
어을매(매=물)’라 하였고, 그에 따라 고을 이름도 붙여진 것이다. ‘교하’의 두 하천을 공릉천과 한강으로 보기도 한다.
 
어을매(매=물)’라 하였고, 그에 따라 고을 이름도 붙여진 것이다. ‘교하’의 두 하천을 공릉천과 한강으로 보기도 한다.
 +
 +
===방천===
 +
교하와 탄현지역의 공릉천 하류지역을 방천(防川)이라고 불렀다.
    
===구연강===
 
===구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