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방전의 관리는 궁방 직속 관원인 궁차를 파견해 관리하거나 궁방전의 관리 청부인인 도장(導掌)을 파견해 관리하였다. 궁방 직속으로 감관(監官), 마름(舍音) 등을 두었다.<ref>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6781</ref> | 궁방전의 관리는 궁방 직속 관원인 궁차를 파견해 관리하거나 궁방전의 관리 청부인인 도장(導掌)을 파견해 관리하였다. 궁방 직속으로 감관(監官), 마름(舍音) 등을 두었다.<ref>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6781</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