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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이성철 의원은 2022년 7월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에 탈당서를 제출하고, 3분 후 국민의힘에 입당신고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22년 7월 7일 윤리심판원을 긴급 소집해 이성철 의원을 제명하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성철 의원은 2022년 7월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에 탈당서를 제출하고, 3분 후 국민의힘에 입당신고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22년 7월 7일 윤리심판원을 긴급 소집해 이성철 의원을 제명하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2024년 7월 1일 후반기 원구성 시에도 무소속인 이성철 의원은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 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의 최창호와 민주당의 박대성, 부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의 이익선과 민주당의 최유각이 나섰다. 투표 결과 박대성 후보와 이익선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024년 7월 1일 후반기 원구성 시에도 무소속인 이성철 의원은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 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의 최창호와 민주당의 박대성, 부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의 이익선과 민주당의 최유각이 나섰다. 투표 결과 박대성 후보와 이익선 후보가 각각 1표차로 당선됐다.

관례에 따라 다수당과 제2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나누어 맡아야 하지만, 양당에서 각각 후보를 등록하여 투표로 결정하게 됐다. 결과를 무소속인 이성철 의원이 결정짓는 상황이 됐다.--paki 2024년 7월 4일 (목) 21:41 (KST)

관례에 따라 다수당과 제2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나누어 맡아야 하지만, 양당에서 각각 후보를 등록하여 투표로 결정하게 됐다. 결과를 무소속인 이성철 의원이 결정짓는 상황이 됐다.--paki 2024년 7월 4일 (목) 2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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