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지정하고 관과지 개발 지연으로 장곡리 마을이 장기화되자 3차례 변경을 통하여 659천㎡로 축소했다. 이 지역은 대부분 계획관리지역이며, 단지로 개발된 하니랜드 지역은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로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 관광지로 지정하고 관과지 개발 지연으로 장곡리 마을이 장기화되자 3차례 변경을 통하여 659천㎡로 축소했다. 이 지역은 대부분 계획관리지역이며, 단지로 개발된 하니랜드 지역은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로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