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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5월 2일 (월)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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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심정입니다.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심정입니다.  
 
그러나 저의 탈당은 제 아픈 가정사를 악용하는 저열한 정치공작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의 음흉한 의도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고, 저들이 씌우려고 한 주홍글씨를 벗기 위한 처절한 항거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탈당은 제 아픈 가정사를 악용하는 저열한 정치공작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의 음흉한 의도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고, 저들이 씌우려고 한 주홍글씨를 벗기 위한 처절한 항거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 정치철학을 계승하여,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를 그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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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 정치철학을 계승하여,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를 그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지키겠습니다.<ref>최종환 페이스북 2022.4.30일08:43</ref>
 
최종환 올림
 
최종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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