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여당 국회의원 과 파주시가 정책 수립 및 조정을 위해 협의하는 회의체이다.
2024.4월 협의회
파주시는 2024.4.29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총선 이후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의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차질 없는 개통 ▲운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조속 확정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 2026년 개통 ▲통일로선 조리역 설치 ▲지역화폐특별법 제정 통한 파주페이 혜택 강화 ▲대형 복합문화공연장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랜드마크 건립 등 역세권 개발 ▲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등 총 173건의 주요 지역 사업이 논의 됐다.[1]--paki 2024년 4월 29일 (월) 1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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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 파주시 보도자료 2024.4.29. 의회법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