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추진하는 행정시책에 대한 대내외적 평가이다.
개요
파주시가 추진하는 행정시책에 대하여 시청 주관의 자체적인 평가나 대외적인 평가 결과이다.
시정 정책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시정 평가이다.
2023년
파주시가 (주)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하여 2023.5월부터 2023.12월까지 여론조사를 통해 분야별 정책 만족도를 분석하고 이에따른 정책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포함했다.
정책현안 조사와 컨설팅 내용은 그동안 시정을 주진한 성과에 대한 계층별 인지도 분석과 2024년 정책 인지도 확대 방향 등을 담고 있다.
시정 운영 성과에 대하여 시민들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 등을 통해 68.4%가 긍정적으로 보았고 '정책 선정력 부족', '추진력 및 속도 저하', '비현실적 정책 추진' 등으로 26.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적 평가 중 문산 지역과 20~30대에서 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았다.
시정 인지도는 2023년 5월 59.2%에서 2024.12월 77.8% 상승하였고 남자40대, 60세이상, 여자 30대, 진보, 보수 층은 인지도와 시정 평가가 긍정적인 집단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중요하게 해결할 정책으로는 교통 인프라 개선이 1위로 나타났고 파주페이 확대 발행은 확대과정에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2024년 기대감 조사에서는 80%가 '잘할 것이다' 라고 나타났고 남자 50대와 여자 40~50대, 운정지역 주민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1]--paki 2024년 8월 2일 (금) 10:06 (KST)
청렴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패방지시책 추진에 대한 실태 조사이다.
조사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체감도' 60%와 반부패 추진실적에 대한 '청렴노력도' 40%, 부패사건 발생 10% 감점으로 구분하고 3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청렴도를 평가한다.
2023년도 청렴도
파주시는 2023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는 2022년도 2등급에서 1개 등급이 낮아진 것으로 전체 5등급 중 중간 단계이다.
종합청렴도 3등급은 청렴체감도가 2022년보다 1등급 낮아진 3등급이고 청렴 노력도는 전년도와 동일한 3등급을 받아 종합적인 평가 등급이 낮아졌다.[2]--paki 2024년 8월 2일 (금) 1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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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 2023년 파주시 정책현안 여론 조사 컨설팅 보고(하반기) 2024.1월
- ↑ 2023년도 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023.12. 국민권익위원회, https://www.acrc.go.kr/board.es?mid=a10106000000&bid=36&act=view&list_no=6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