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애룡저수지에 상설공연장을 설치하고 남북합동 공연 추진을 공약으로 내 세웠으나 취임 후 민간투자자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추진했다. 민간사업이 공연장 건립비 및 운영비 과다 소요와 저수지 주변 무단점용 상가의 소송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자 힐링명소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ref>파주시 민선7기 공약사항,2019.12월 현재</ref> | 최종환 파주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애룡저수지에 상설공연장을 설치하고 남북합동 공연 추진을 공약으로 내 세웠으나 취임 후 민간투자자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추진했다. 민간사업이 공연장 건립비 및 운영비 과다 소요와 저수지 주변 무단점용 상가의 소송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자 힐링명소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ref>파주시 민선7기 공약사항,2019.12월 현재</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