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은은 심학산 주변에 이미 30여 곳에 음식점으로 개발되어 '작전상 의미'가 없다며 수백억원의 투자자들이 부도가 날 형편이라고 반발했다.<ref>경인일보 2020.12.1.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130010005948 </ref> | 민원인은은 심학산 주변에 이미 30여 곳에 음식점으로 개발되어 '작전상 의미'가 없다며 수백억원의 투자자들이 부도가 날 형편이라고 반발했다.<ref>경인일보 2020.12.1.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130010005948 </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