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형과 시골정취를 살린 '심학산 돌곳이 꽃축제'가 2007년 처음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후 2008년과 2009년 개최되고 4번째 축체를 2010.6.4일부터 개최할 계획이었다. 파종된 화초가 이상 기온의 저온 현상으로 발아가 미숙해 6월11일로 연기할 계획이었으나 파주시는 관계자회의를 개최하여 취소를 결정했다. | 자연지형과 시골정취를 살린 '심학산 돌곳이 꽃축제'가 2007년 처음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후 2008년과 2009년 개최되고 4번째 축체를 2010.6.4일부터 개최할 계획이었다. 파종된 화초가 이상 기온의 저온 현상으로 발아가 미숙해 6월11일로 연기할 계획이었으나 파주시는 관계자회의를 개최하여 취소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