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하청업체 H는 미지급 된 공사비 13억원을 지급하라고 법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고 2023.7월부터 파주시청 입구와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1차 하청업체 H는 미지급 된 공사비 13억원을 지급하라고 법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고 2023.7월부터 파주시청 입구와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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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체 S는 당시 공정율 40% 이지만 75% 공사대금을 지급하고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은 하도급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불성립으로 판정됐다고 주장했다.<ref>파주타임스 2023.7.24. http://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98</ref> paki 2023년 7월 25일 (화) 1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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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체 S는 당시에 공정율 40% 이지만 75%의 공사대금을 지급했고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은 하도급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불성립으로 판정됐다고 주장했다.<ref>파주타임스 2023.7.24. http://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98</ref> paki 2023년 7월 25일 (화) 11: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