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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세계 해비타트대회 개최 부지로 매입한 동파리 100,777㎥ (30,458평)을 경기도와 협의하여 정착마을 부지로 사용하기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세계 해비타트대회 개최 부지로 매입한 동파리 100,777㎥ (30,458평)을 경기도와 협의하여 정착마을 부지로 사용하기기로 결정했다.

민통선내 동파리 정착마을 예정지는 군부대 동의가 필수적이 지역이다.  파주시는 관할 부대 1사단과 1군단, 국방부에 정착마을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민원해결 차원에서 국방부 작전처장 주관으로 관계 기관 회의를 소집했다.

민통선내 동파리 정착마을 예정지는 군부대 동의가 필수적이다.  파주시는 관할 부대 1사단과 1군단, 국방부에 정착마을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민원해결 차원에서 국방부 작전처장 주관으로 관계 기관 회의를 소집했다.

당시 회의는 국방부 작전처장실에서 개최됐고 육군본부 작전과장, 1군단 작전참모, 1사단 작전참모와 행정기관의  파주시장, 경기도관계관, 통일부 직원이  참석했다.

당시 회의는 국방부 작전처장실에서 개최됐고 육군본부 작전과장, 1군단 작전참모, 1사단 작전참모와 행정기관의  파주시장, 경기도관계관, 통일부 직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