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락은 상언에서 일미도 남쪽에 사토가 쌓여 육지가 되어 관청에 허가를 맡아 개간했다. 그러나 내수사 관리인들이 기존 왕실토지와 연결되어 강제로 왕실 소유로 했다고 반환을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ref>규장각 일성록</ref> | 이락은 상언에서 일미도 남쪽에 사토가 쌓여 육지가 되어 관청에 허가를 맡아 개간했다. 그러나 내수사 관리인들이 기존 왕실토지와 연결되어 강제로 왕실 소유로 했다고 반환을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ref>규장각 일성록</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