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편집다음 편집 → 일미도 (원본 보기) 2023년 12월 8일 (금) 11:08 판 16 바이트 추가됨 , 2023년 12월 8일 (금) 11:08 잔글→월암 구경47번째 줄: 47번째 줄: ==관련 기록== ==관련 기록== ===월암 구경=== ===월암 구경=== −이건명의 한포채집 1권의 시문으로 임진강을 여행하면서 일미도와 오두산의 경관을 노래했다. 제목은 "주관월암(舟觀月巖)"이다.+이건명의 한포채집(1758년 발행) 1권의 시문으로 임진강을 여행하면서 일미도와 오두산의 경관을 노래했다. 제목은 "주관월암(舟觀月巖)"이다. 시편에는 일미도를 '한 줄기 눈썹처럼 작은 섬 비껴 있고' 라 표현하고 '오도성 서쪽은 이미 어두워졌네' 라면서 오두산성을 노래했다. 시편에는 일미도를 '한 줄기 눈썹처럼 작은 섬 비껴 있고' 라 표현하고 '오도성 서쪽은 이미 어두워졌네' 라면서 오두산성을 노래했다. Pajuwiki사무관, 인터페이스 관리자, paki, 관리자편집 6,68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