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편집다음 편집 → 용미리 진대굿 (원본 보기) 2025년 1월 21일 (화) 20:48 판 2 바이트 제거됨 , 어제 20:48 잔글→유래18번째 줄: 18번째 줄: 마을사람 들이 전쟁이 끝나 돌아온 후 마을에 먹을 것이 부족하자 서울의 재부를 물어 오라는 기원으로 장대에 황새모양의 솟대를 세워 서울쪽 방향으로 두었다고 한다. 마을사람 들이 전쟁이 끝나 돌아온 후 마을에 먹을 것이 부족하자 서울의 재부를 물어 오라는 기원으로 장대에 황새모양의 솟대를 세워 서울쪽 방향으로 두었다고 한다. + 용미리 진대굿은 추수가 끝나고 마을에서 음력 10월의 한 날짜를 정해 무당이 산치성과 굿판을 함께해 치뤘다. 날짜가 정해진 다음에 마을에 초상이 나면 일정을 다시 잡았다. 용미리 진대굿은 추수가 끝나고 마을에서 음력 10월의 한 날짜를 정해 무당이 산치성과 굿판을 함께해 치뤘다. 날짜가 정해진 다음에 마을에 초상이 나면 일정을 다시 잡았다. −1962년도부터ㅌ는 음력 10월 3일로 고정하고 고사형식으로 간단하게 지냈지만 마을에 우환이 자주 생겨 1988년부터 다시 대동굿 형태로 전환했다고 한다.+1962년도부터는 음력 10월 3일로 고정하고 고사형식으로 간단하게 지냈지만 마을에 우환이 자주 생겨 1988년부터 다시 대동굿 형태로 전환했다고 한다. ==의례 방법== ==의례 방법== Pajuwiki사무관, 인터페이스 관리자, paki, 관리자편집 6,84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