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유치 서명에는 탄현면 주민, 파주문화원, (사)헤이리, (재)출판도시문화재단, 국립민속박물관 등 문화예술 단체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 파주시는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유치 서명에는 탄현면 주민, 파주문화원, (사)헤이리, (재)출판도시문화재단, 국립민속박물관 등 문화예술 단체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