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를 지나 가다 카페에 걸린 “Tarl.Yeong”(탈영)이란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찾은 카페다. 원래는 “Taeri. Yeong”(태리.영)이 맞다고 한다. 가게 카운터와 메뉴판에는 제대로 된 영문이 적혀 있다. .
통일로를 지나 가다 카페에 걸린 “Tarl.Yeong”(탈영)이란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찾은 카페다. 원래는 “Taeri. Yeong”(태리.영)이 맞다고 한다. 가게 카운터와 메뉴판에는 제대로 된 영문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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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 화채’와 ‘제철 과일 샐러드’ 메뉴가 있는 특색 있는 카페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먹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의 하루를 지탱해 주는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카페, 건강한 카페, 활력을 주는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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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 화채’와 ‘제철 과일 샐러드’ 메뉴가 있는 특색 있는 카페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먹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의 하루를 지탱해 주는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카페, 건강한 카페, 활력을 주는 카페다.[[사용자:Puralqui|Puralqui]] ([[사용자토론:Puralqui|토론]]) 2023년 5월 18일 (목) 14: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