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시민채록단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미군 주둔으로 달라진 문산읍 선유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여기, 선유리'는 1950년대 이후 선유리에 거주하고 있는9명의 개인사를 중심으로 마을 이야기를 기록했다.--'2022.9.9. | 중앙도서관 시민채록단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미군 주둔으로 달라진 문산읍 선유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여기, 선유리'는 1950년대 이후 선유리에 거주하고 있는9명의 개인사를 중심으로 마을 이야기를 기록했다.--'20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