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서울신문 보도에서 고양시가 서해선(대곡~소사) 열차를 파주까지 연장하는 계획에 협조하는 대신 파주시에 건설될 소각장을 공동 사용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서해선 연장과 소각장 건설은 별개의 사업이며, 고양시와 이에 대해 합의하거나 조건부 협의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 + | 2023.7.7일자 서울신문 보도에서 고양시가 서해선(대곡~소사) 열차를 파주까지 연장하는 계획에 협조하는 대신 파주시에 건설될 소각장을 공동 사용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서해선 연장과 소각장 건설은 별개의 사업이며, 고양시와 이에 대해 합의하거나 조건부 협의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
− | 파주시는 신도시 인구 유입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각시설 신·증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입지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소각장 신·증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f>파주시 행명자료 2023.7.7. 자원순환과,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4&seq=20230707121135227</ref>--paki 2024년 8월 22일 (목) 14:12 (KST) | + | 파주시는 신도시 인구 유입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각시설 신·증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입지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소각장 신·증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f>파주시 해명자료 2023.7.7. 자원순환과,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4&seq=20230707121135227</ref>--paki 2024년 8월 22일 (목) 14:12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