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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옥봉묘비.jpg|400px|섬네일|용미리의 묘비, 사진 파주알리미 강병석]]
 
[[File:옥봉묘비.jpg|400px|섬네일|용미리의 묘비, 사진 파주알리미 강병석]]
소박을 맞은 옥봉은 뚝섬 근처에서 방을 얻어 조원의 마음을 돌려 보려고 노력했으나 임진왜란이 일어 났다. 임진왜란 중에 조원은 역모에 말려들어 추국을 받고 풀려 났으며 병을 얻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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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을 맞은 옥봉은 뚝섬 근처에서 방을 얻어 조원의 마음을 돌려 보려고 노력했으나 임진왜란이 일어 났다. 임진왜란 중에 조원은 역모에 말려들어 추국을 받고 풀려 났으나 병을 얻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옥봉도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뚝섬 근처의 허름한 초가에서 병들 어 죽었다는 설과 당나라 시인들을 동경했기 때문에 중국으로 갔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옥봉도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뚝섬 근처의 허름한 초가에서 병들 어 죽었다는 설과 당나라 시인들을 동경했기 때문에 중국으로 갔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