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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심학산은 조선 숙종때 궁궐에서 기르던 학 두마리가 이 산으로 도망나와 있다가 찾았다고 해서 심학산(尋鶴山)이라는 불리게 되었다.  
 
지금의 심학산은 조선 숙종때 궁궐에서 기르던 학 두마리가 이 산으로 도망나와 있다가 찾았다고 해서 심학산(尋鶴山)이라는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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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이전에는 거북이 등을 닮았다하여  구봉(龜峰)산이라고 불렀다.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과 교류하던 송익필이 20대부터 지금의 심학산인 구봉산 기슭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구봉이 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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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이전에는 거북이 등을 닮았다하여  구봉(龜峰)산이라고 불렀다.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과 교류하던 송익필이 20대부터 지금의 심학산인 구봉산 기슭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구봉이라는 호를 갖게 됐다.
    
==주요 시설==
 
==주요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