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파주인삼협동조합

김포,파주,옹진,고양 지역을 관할로 하는 인삼 관련 품목협동조합이다.

본점

개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품목조합으로 1967년 김포군 일원이 홍삼원료 생산구역으로 지정되었고 1974년 옹진,고양,파주 지역이 추가로 관할 구역으로 편입됐다.

1978년 인삼산업법에 따라 김포인삼경작조합으로 변경 되었다가 파주시가 주관하는 2005년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시작되면서 2006년에 '김포파주인삼농업협동조합'으로 개명됐다.

조합의 일반현황 및 매출 등의 경영실적이다. ^[1]

년도	조합원수(명)	직원수(명)
2018년	493	110
2019년	511	121
2020년	455	109

년도	소계	판매	구매	마트매출액	가공	이용기타
2018년	52,537	5,873	1,081	8,427	10,617	26,539
2019년	61,102	10,324	1,504	9,872	8,497	30,905
2020년	32,834	12,501	1,185	12,121	6,655	372
2021년	32,761	13,838	1,696	11,963	4,896	368

년도	소계	저축성예금	요구불예금
2018년	169,504	150,671	18,833
2019년	257,970	237,300	20,670
2020년	191,864	170,246	21,618
2021년	213,177	?	?

조합은 2022.6.24일 30대 모 직원이 비트코인 투자실패로 수십억원을 횡령했다고 파주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된 모 직원은 농산물과 생활물자를 관리하던 직원으로 투자 손실금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재고를 부풀리는 등의 횡령 혐의가 밝혀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