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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감성을 입히자-박재홍

파주 곳곳에 카페와 맛집, 쇼핑센터가 들어서며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도시 가치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자유로를 달리면 출판도시와 헤이리를 만납니다. 향교와 서원, 강이 만드는 경관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21세기는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감정이 표출된 것이 감성입니다.

감성 마케팅은 기분과 정서에 호소하여 만족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이미지는 자산 가치로 남습니다. 도시 마케팅도 이와 같습니다. 긍정적 이미지는 삶의 질을 높이고 투자를 촉진합니다. 도시에 감성을 입히면 방문객과 소비가 늘어납니다.

감성 도시를 위해 공공시설에 감성을 입혀야 합니다.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감성 도시는 문화와 산업이 융합한 스마트 도시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이웃에 관심을 갖는 도시입니다. 주변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로 변모합니다.

감성 도시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살고 싶은 곳이라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동네를 가꾸기 위해 시민들이 솔선수범하게 됩니다. 파주는 문화유산과 이야기, 경관을 지닌 곳입니다. 감성을 자극하여 발전할 요소가 풍부합니다. 문화와 예술, 관광에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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