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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송문학회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원송문학회 시인들 시화전'이라는 이름으로 시화전을 열었고 이 구간을 '문화의 거리'라고 명명했다..
원송문학회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원송문학회 시인들 시화전'이라는 이름으로 시화전을 열었고 이 구간을 '문화의 거리'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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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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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판매==
원송문학회에서는 애룡호수에 전시된 시화를 판매하고 있다. 시화를 신청하면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집1 권을 증정 한다. 시집은 제1회 원송문학회 동인지, 기산리 개울물 소리, 수녀원으로 이사온 남자, 갈음옷을 입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원송문학회 031-948-8945
원송문학회에서는 애룡호수에 전시된 시화를 판매하고 있다. 시화를 신청하면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집1 권을 증정 한다. 시집은 제1회 원송문학회 동인지, 기산리 개울물 소리, 수녀원으로 이사온 남자, 갈음옷을 입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원송문학회 031-948-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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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작품 소개==
'''나는 무엇을 할수잇나'''
'''나는 무엇을 할수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