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슈 주간브리핑-1월5주
손성익 파주시의원은 본회의장 시장석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는 김경일 시장을 향해 “김경일 시장님 이제 침묵을 깨고 답하십시오. 시정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원을 고소해 입을 막고 파주시 공무원이 민간업체의 탄원서를 관리하게 한 이 사태와 사실과 다른 의혹으로 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자들을 즉각 문책하고 시민 앞에 사과하십시오.”라고 말했다.
1. 행정·정치
파주시, 운정1·2지구 사업비 정산 소송 1심서 LH에 승소
파주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 정산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LH가 청구한 2,559억 원의 정산금에 대해 산정 근거 부족 등을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파주시는 LH의 항소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의 혈세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고준호 의원 “관권개입 실물 확보”…파주시 행정 중립성 직격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파주시 공무원의 관권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특정 정당 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 실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해당 탄원서 작성과 발송 과정에 공무원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밝혀야 하며, 이는 행정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손성익 “김경일 시장님 이제 답하십시오”
손성익 파주시의원은 파주시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된 것과 관련해, 이를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막으려는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했습니다. 손 의원은 공무원과 폐기물 업체 간의 유착 의혹과 관권 개입 정황을 제기하며, 김경일 시장에게 책임자 문책과 공개 사과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간담회 논란… 주민들 “보도자료용 이용물이었나” 격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정비 관련 간담회 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두고 연풍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생계 위협과 고충 호소는 반영되지 않은 채 시정 홍보용으로만 이용되었다며, 시청을 항의 방문해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시장 사퇴 집회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책 정치’가 남긴 불편한 진실 [데스크칼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시장 출마 예상자들의 릴레이 출판기념회가 이어지며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칼럼은 출판기념회가 사실상 세 과시와 선거 자금 조달 창구로 변질되어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투명성 강화를 위해 카드 결제 의무화, 선관위 신고 강화 등의 개선책을 제시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성숙한 선거 문화를 촉구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파주시, 설맞이 파주페이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합니다. 이에 따라 100만 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인 10만 원이 추가되어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불통 행정에 주민 분노 폭발… 유승 앙브와즈 1·2단지 20년 방치 끝에 거리로
파주 유승 앙브와즈 1·2단지 주민들이 단지 외곽 인도가 시가 아닌 건설사 소유로 밝혀지면서 20년간 ‘맹지’ 상태로 방치된 데 대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파주시의 행정 오류와 책임 회피를 규탄하며,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의 불통 행정에 맞서 주민들은 집회를 열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교육·체육
파주시,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개선
파주시가 올해 신설되는 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등 3개 학교 인근 정류장을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하교 노선 배차시간을 조정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개선합니다.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 파프리카는 현재 운정권과 북부권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IBK기업은행 이주아, 고향 파주에 ‘1천만원’ 쾌척…“후배들 꿈 응원하고파”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이주아 선수가 고향인 파주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인 이주아 선수는 파주에서 성장하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후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고교생 선수 참변…포트홀 등 망가진 노면서 사고
경기 파주시 37번 국도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고교생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불량한 노면 상태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4. 사회·생활
“자고 나면 과태료?”…파주시, ‘친환경차 충전 방해 기준 변경’ 안내
파주시가 친환경차 규정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충전 방해 행위 과태료 기준을 변경합니다.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이용 시간이 최대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100세대 이상 아파트의 완속충전구역에도 주차 시간 제한이 적용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충전 효율을 높이고 주민 갈등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가족 물놀이장’ 호응…겨울철 실내 여가 공간 자리매김
파주시가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겨울철 실내 여가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오는 2월 15일에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물놀이장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경기 고양·파주서 산불 발생…헬기 동원 진화
29일 경기 파주시 당하동과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야산에서 잇달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파크골프협회 회장선거 불·탈법 주장 귀추 주목
파주시 파크골프협회의 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외부 위원 비율 등 규정을 무시한 채 선관위를 구성하고, 징계 전력이 있는 인사를 임원으로 등용하는 등 불법과 파행 운영이 자행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5. 기타
DMZ의 겨울과 몽골의 봄, 자연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비영리민간단체 에코휴DMZ가 주최하는 사진전 ‘두 하늘 이야기 – DMZ의 겨울, 몽골의 봄’이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갤러리 지지향에서 2월 25일까지 열립니다. 이 전시는 DMZ와 몽골의 대자연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후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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