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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핫플레이스] 월롱다락 카페에는 ‘특별함’이 있다

파주 월롱면 위전리, 고소한 참기름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특별한 카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시골 마을의 카페 같지만, 이곳 ‘월롱다락’에는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세 가지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주민들의 정과 손맛으로 완성된 월롱다락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특별함: “방앗간이 본점이다”

월롱다락의 가장 큰 자부심은 바로 아래층에 있는 ‘월롱방앗간’입니다. 이미 지역에서 성공을 거둔 마을 방앗간이 카페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은 공장에서 떼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방앗간에서 갓 빻은 신선한 재료가 그대로 카페 메뉴가 됩니다.

✅ 월롱다락의 신선함 포인트

  • 아침마다 만드는 떡: 방앗간 쌀가루로 매일 아침 과일모찌와 약식을 직접 만듭니다.
  • 방앗간 직송 재료: 미숫가루와 쌀가루를 방앗간에서 바로 공수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조합니다.
  • 검증된 맛: 마을 방앗간의 성공 노하우가 카페 운영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특별함: “수제 오란다가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디저트는 단연 ‘오란다(강정)’입니다. 흔한 옛날 과자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딱딱해서 입천장이 까지는 오란다가 아닙니다. 주민들은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은 완벽한 식감을 찾아내기 위해 꼬박 3개월을 연구했습니다. 실패를 거듭하며 불 조절을 달리하고 재료를 배합한 끝에 탄생한 맛입니다.

✅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맛

  • 3개월의 노력: 최적의 식감을 위한 ‘접착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개발했습니다.
  • 감태 오란다: 손님들에게 의외의 인기를 끌고 있는 월롱다락만의 별미입니다.
  • 체험 가능: 앞으로 오란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세 번째 특별함: “위전리 사람들이 있다”

월롱다락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사람’입니다. 이곳은 위전리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지만, 메뉴 하나하나에는 주민들의 땀과 고민이 서려 있습니다. 생강라떼의 은은한 향과 미숫가루라떼의 고소함은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 정(情)이 넘치는 사랑방

  • 주민 바리스타: 위전리 주민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 따뜻한 온돌: 주민과 손님을 배려한 좌식 온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소통의 공간: 단순한 카페를 넘어 이웃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마을의 사랑방입니다.

“특별한 맛과 따뜻한 사람이 그리울 때, 월롱다락으로 오세요.”

월롱다락은 단순한 수익 사업을 넘어 주민들의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방앗간의 고소함, 수제 오란다의 달콤함, 그리고 위전리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있는 곳. 오늘, 월롱다락에서 특별한 추억 한 잔 어떠신가요?

이름이 다락으로 된 이유

월롱은 ‘높은 곳’을 뜻하는 우리말인 ‘다락’을 한자로 옮겨 적은 것이다. 고어에서 ‘달’은 높은 산을 뜻하며, 롱은 장롱의 롱이라는 뜻으로 월롱산 정상에 있는 바위가 장롱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월롱산은 옛날부터 ‘다랑산’이라 불렸다. 주변에 ‘다락고개’나 ‘달앗’과 같은 지명이 남아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 한다. 자세히 보기


업소 정보

  • 상호명: 월롱다락 카페 & 마을방앗간
  • 위치: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 (기존 마을회관 리모델링)
  • 추천 메뉴: 생강라떼, 미숫가루라떼, 감태 오란다, 과일모찌
  • 특이 사항: 떡과 디저트는 매일 아침 직접 생산

사진 갤러리

위치도

One thought on “[파주 핫플레이스] 월롱다락 카페에는 ‘특별함’이 있다

  • 정말 의미있는 공간이네요. 따뜻함이 스며든 카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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