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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은 파주시 방패가 아니다! -손성익

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는 환경미화원을 방패 삼은 ‘부당한 정치 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파주시민 여러분, 파주시의회 의원 손성익입니다. 저는 오늘 참담함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파주시 행정의 추악한 이면과 민간 대행업체의 비열한 정치 공작 실태를 시민 여러분 앞에 낱낱이 폭로하고자 합니다.

허위 사실로 의원을 음해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제가 확보한 자료 속에서 저를 향해 ‘사리사욕’을 운운하며 노동자들을 선동한 업체 관리자는 과거 저에게 터무니없는 ‘위장전입’ 의혹을 씌워 고소·고발을 일삼고, 심지어 환경미화원 동료들의 탄원서까지 강제로 받아 경찰서에 제출하여 저를 조사받게 했던 바로 그 당사자입니다.

제가 대체 어떤 사리사욕을 취했다는 말입니까? 저는 의정 활동 중 단 한 번도, 단 1원의 사적인 이익도 취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쓰이는지 감시하는 의원의 본분에 최선을 다했을 뿐 입니다. 무고한 의원을 범죄자로 몰아세우려 했던 음해 공작이 실패로 돌아가자, 노동자들을 선동하며 또다시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예산 확정권은 의회에 있습니다. 무지한 선동질을 멈추십시오! 영상 속 업체관리자는 “예산이 확보됐으니 계약을 했는데 시의회가 관여한 예산을 삭감을 하려 한다”며 직원들을 속였습니다. 예산 편성권은 시청에 있고, 최종 승인권은 의회에 있습니다. 확정되지도 않은 예산을 두고 의회가 약속을 어긴 양 호도하는 것은, 노동자들을 이용해 의회를 압박하려는 악의적인 기만일 뿐입니다.

이것은 민의가 아니라 ‘기획된 동원’입니다.

지난 2024년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 고된 노동을 마친 미화원분들은 휴식 대신 영문도 모른 채 시위 현장으로 내몰렸습니다. 관리자는 “300명이 가야 군집된 게 보인다”며 머릿수를 채울 것을 지시했고, 시에서의 입장을 운운하며 시청의 배후 개입을 시사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미화원분들과 면담을 했을때, “의원님,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힘없는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파주시청은 무슨 권리로 이분들의 소중한 휴식권까지 박탈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방패로 삼은 것입니까?

파주시청과 해당 업체에 엄중히 경고하며 요구합니다.

1.파주시는 이번 관제데모에 직접 관여했는지, 민간 위탁업체들에 인원 동원을 사주했는지 여론 조작의 진상을 즉각 밝히십시오.

2.파주시는 해당 업체의 부당한 인원 동원 및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특별 감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십시오.

만약 파주시가 이들의 범죄적 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다면, 저는 파주시청이 이번 정치 공작의 공범임을 간주하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오늘 공개한 녹취록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수많은 증거 파일과 추가 녹취록들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파주시청과 해당 업체가 더는 시민을 기만하고 의원을 음해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모든 진실을 차례로 폭로할 것입니다.

저는 어떤 모함과 공작 앞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오직 파주시민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이 비열한 구태 정치를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

2026년 2월 11일 파주시의회 의원 손성익

녹취록 보기

*본 내용은 손성익 파주시의원의 페이스북에서 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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