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tory오늘의 기록

파주이슈 주간브리핑 – 2월2주

1. 기획·특집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구간 25km를 기록하다 [2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 구간 중 김포-파주 간 한강 하저터널 공사 현장과 법원IC, 양주 구간의 연결 지점을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특히 한강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TBM(터널굴착기) 공법 적용 현황과 향후 개통 시 파주 북부 지역의 교통망 개선 및 물류 이동 효율화에 미칠 긍정적인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김봉렬의 공간과 공감] 공동 건축의 기적, 파주 출판도시

파주 출판도시는 1988년 출판인들의 의지로 시작되어 민현식, 승효상 등 당대 건축가들이 참여한 ‘공동 건축’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140만㎡ 부지에 150여 개의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현대 한국의 건축 전시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자생성이라는 과제는 남아있으나, 건축과 도시가 일체화된 독특한 지식산업의 중심지로서 2단계 영상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로 그 철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행정·정치

환경미화원은 파주시 방패가 아니다! -손성익

손성익 파주시의원은 민간 위탁업체가 환경미화원들을 관제 데모에 동원하고,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의원은 파주시에 진상 규명과 특별 감사를 요구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비열한 정치 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 신년회… 평화·통합의 정신 기려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는 신년 인사회 및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고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통합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 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파주 발전을 위한 지회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김 전 대통령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운영 홍보 매체에 사회적기업·청년기업·영세 소상공인 브랜드 홍보

파주시는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시 운영 홍보 매체를 개방하고 5개 선정 기업의 홍보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홍보 여건이 어려운 단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9일부터 4월까지 전광판, 버스정보기,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송출됩니다. 시는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을 지속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민주당 윤후덕·박정 의원 “경마공원 파주 유치 적극 추진할 것”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이전 검토 소식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박정 의원이 파주 반환미군공여지를 대체 부지로 제안하며 유치 의사를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경마장 유치가 막대한 지방세수 확보와 시민 문화레저 공간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파주의 광역 교통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복합 관광 문화 벨트 구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역시 국회의원실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여론조사>-김경일(민) 27.2% VS 박용호(국) 21.5%··· 다자대결서 오차범위 내

6·3 지방선거를 앞둔 파주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김경일 현 시장이 27.2%, 박용호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21.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투표 기준으로 후보의 전문성과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으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0.5%, 국민의힘 32.8%로 나타났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경제·부동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운정신도시 이전 추진… 상생 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운정 비즈니스 센터’로의 이전을 본격화했습니다. 경과원은 파주시와 사무공간 임차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과 경기 북부권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시와 경과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 육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표준지공시지가 2.07% 상승

2026년 파주시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07% 상승했습니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이 3.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주거지역 2.19%, 공업지역 2.0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운정신도시 내 야당동 상업지역이 6.49% 올라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파주시 최고가는 금촌동 상업지역 토지로 ㎡당 542만 3천 원이며, 이번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GTX·스타필드 효과…파주 인구 2년새 3만명 증가

파주시 인구가 GTX-A 노선 개통과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 영향으로 2년 사이 약 3만 명 가까이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운정신도시 인구는 파주 전체의 57.6%인 30만 명을 넘어섰으며, 운정1동의 경우 2년 새 인구가 19.7% 급증했습니다. 최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입주와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이 인구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고양시 등 인근 지역에서의 이주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 ‘캠프 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물꼬…軍 조건부 동의

파주 월롱면의 반환 미군 공여지인 ‘캠프 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이 육군 제1군단의 조건부 승인으로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9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얻어낸 결과로, 약 68만 8천㎡ 부지에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7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승인은 인근 ‘캠프 스탠턴’ 산업단지 조성 등 다른 공여지 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파주시는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4. 교육·체육

파주시축구협회, 협회장 당선인에 대한 이의 신청 제기

파주시축구협회 제22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한부현 후보가 단일 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으나, 5명의 이의 신청자가 발생해 당선 취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의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회의를 소집했으며, 과거 파크골프협회의 당선 무효 사례와 맞물려 이번 결정이 협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축구협회장 보궐선거, 한부현 무투표 당선

파주시축구협회 제22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한부현 후보가 단일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한 당선인은 전 파평면 축구협회장 출신으로, 침체된 협회의 정상화와 젊은 패기를 통한 신뢰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협회는 향후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축구계의 안정과 단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세계적 수준 AI 대학원 유치 추진…“인재 정주 환경 조성”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 유치에 나섰습니다. 시는 최근 ‘100만 파주 도약 TF팀’을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시 소유 부지 활용 방안과 평화경제특구·경제자유구역 등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파주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5. 사회·생활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월 30만 원, 최대 90만 원 지급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하고 파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대상이며,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급됩니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 4월부터 시행

파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4월부터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시행합니다. 13~18세 청소년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며, 특히 마을버스와 학생 전용 통학 버스(파프리카) 이용객을 중점 지원합니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가 파주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책위는 김경일 시장의 불통 행정을 규탄하며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성매매 집결지 해체 문제를 국가적 지원과 시민의 합의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향후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6. 기타

파주환경운동연합, 임진강 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유네스코 등재 추진 본격화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제23차 정기총회를 통해 임진강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2026년 핵심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최근 임진강 유역의 개발 압력에 대응해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생태 조사 결과 멸종위기종인 ‘은줄팔랑나비’의 서식을 추가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신임 임원진은 시민과 함께 보전 중심의 파주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박물관클러스터 ‘물살’…정부 통합운영센터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파주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운영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이 운영 중이며, 향후 국립한글박물관 수장센터 등이 추가될 예정으로 전체 규모는 21만㎡에 달합니다. 파주시는 이를 출판도시, 헤이리 등과 연계해 ’12시간 체류형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며, 현재 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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