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tory오늘의 기록

파주이슈 주간브리핑-2월3주

1. 행정·정치

[파주시장 누가 뛰나] 진보 수성이냐 보수 탈환이냐… 민주-국힘 자존심 건 일전 예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선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이용욱·조성환 도의원, 손배찬 전 의장, 조일출 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 국민의힘은 안명규·고준호 도의원, 박용호 당협위원장, 김동규 전 도의원, 이재홍 전 시장 등이 출사표를 던지거나 준비 중이며, 진보당에서는 이재희 위원장이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าน 및 직권남용 혐의 사건과 관련해 파주시청 앞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해당 사건은 청소 위탁업체를 동원한 문서 작성 및 탄원서 강요 의혹 등으로, 최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되었습니다. 고 의원은 지시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표준지공시지가 2.07% 상승

2026년 파주시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07% 상승했습니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3.61%)과 주거지역(2.19%)의 상승 폭이 컸으며, 특히 야당동과 다율동 등 운정신도시 지역의 상업용지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금촌동 상업지역이 제곱미터당 약 542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시는 생활 인프라 수준에 맞춰 공시지가를 현실화할 방침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교육·체육

파주시축구협회 회장 선거 자격 논란 – 선거관리위원회, 이의 신청 ‘각하’ 최종 결정

파주시축구협회 제22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단독 출마로 당선된 한부현 후보의 자격 논란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회비 미납 등의 이의 제기가 정관상 후보 자격 박탈 근거로 부족하며, 행정적 절차 미비는 집행부 책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개척과 도전’ 파주 프런티어 FC, K리그2 향한 위대한 첫발

경기 북부 최초의 프로축구단으로 도약한 파주 프런티어 FC가 오는 2월 21일 파주시민회관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2012년 시민구단으로 출발해 단계적 승격을 이뤄낸 구단은 3월 7일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 무대 데뷔를 치르며, 파주 NFC를 클럽하우스로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4. 사회·생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종사자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가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파주시의 강압적인 집결지 폐쇄 정책과 생계 대책 부재를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김경일 시장의 불통 행정을 꼬집으며 공론장 마련을 요구했고, 이 의원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폐쇄 문제를 원점부터 재검토하는 공론화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 6억 투입 전면 정비

파주시가 노후된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에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3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시설물 개선, 주차면 확장 등을 포함하며, 7월 재개방될 예정입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근 10개 공영주차장을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는 사행 산업 도시가 아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경마장 유치 반대 성명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정치권의 과천 경마공원 파주 유치 움직임에 대해 생태·평화 도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력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단체는 경마장이 도박 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과 환경 파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세수 증대라는 경제 논리 대신 시민 공론화와 객관적인 사회적 비용 분석을 선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5. 기타

15년전 심학산을 보여 드립니다-이기상

파주위키는 2011년 심학산의 풍경을 담은 포토 에세이 『파주 심학산 이야기』를 2026년 첫 번째 전자책(E-Book)으로 발행하여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파주의 소중한 기록을 디지털로 전환해 보존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강 낙조와 사계절 숲길 등 심학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명의 역사적 유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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