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혁, 경기도의원 출마 선언
목진혁 파주시의원은 2026.2.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선언문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정치는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드는 일이다.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민원처리기', '목조례'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행정과 정책의 실효성을 증명해 왔다. 파주에서 쌓은 젊은 감각과 검증된 경험은 지역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이제 교통, 환경, 주거 등 파주의 주요 현안은 경기도 차원의 결정과 예산이 필수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의회에서의 한계를 넘어 경기도의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파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한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람 중심의 정치를 경기도정의 중심에서 이어갈 것이다.
선언문 전문
정치는 늘 거창한 말로 시작되지만,
제 출마의 이유는 아주 분명합니다.
파주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해 온 사람이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책임져야 할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파주시의회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닙니다.
이 도시에서 살아온 시간만큼
현장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젊음 위에
재선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더해왔습니다.
시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행정의 흐름을 배우며,
민원과 예산, 조례와 정책이
실제로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현장에서 체감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조례 한 줄, 예산 한 줄,
행정의 결정 하나로 사람의 삶이 달라지는 일입니다.
민원 하나도 끝까지 붙잡았고,
예산은 확보될 때까지 챙겼으며,
정책은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제 정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주에서 ‘민원처리기’, ‘목조례’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저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면서도,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정치는 감각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현장에서 더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분명한 한계도
존재합니다.
파주의 교통, 환경, 돌봄, 청년과 주거 문제는
이제 광역 차원의 결정, 경기도의 정책과 예산 속에서
방향이 정해지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제는 파주의 목소리가 경기도정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와 경기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고자 합니다.
젊지만 준비된 사람, 감각만이 아니라 경험까지 갖춘
사람, 파주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
저는 그 책임감을 더 큰 자리에서 이어가고 싶습니다.
도의원 출마는 단순한 개인의 도전이 아닙니다.
그동안 파주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아온
시민들과의 약속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사람의 삶에서 출발해
다시 사람에게 돌아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파주의 내일을 더 크게 책임지기 위해,
경기도의회에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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