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파주 출마예정자 5명, 예비후보 자격심사 이의신청 ‘기각’-파주시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실시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파주 지역 출마 예정자 5명이 ‘부적격’ 또는 ‘정밀심사’ 판정을 받았다고 파주시대가 2월 27일 보도했다. 이들은 결과에 불복해 이의를 신청했으나, 경기도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이를 모두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에서 1명이 부적격, 4명이 정밀심사 대상자로 판정됐다.
이의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해당 출마 예정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 예비후보 등록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정밀심사’ 대상자의 경우, 향후 구성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추가 소명 절차를 거쳐 최종 출마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심사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해당 후보들이 선거운동 및 경쟁력 확보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파주 지역 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 및 예비후보자는 시장과 시·도의원을 포함해 약 30여 명으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