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슈 주간브리핑-3월1주
1. 행정·정치
284억, 시장 측근 ‘이권 주머니’ 전락 의혹···파주시 수해예방 사업
파주시가 추진하는 284억 원 규모의 ‘율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김경일 파주시장의 측근을 위한 이권 창구로 악용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내부 녹취록 등을 통해 특정 업체 수주를 위한 압박과 증거 인멸을 위한 휴대폰 교체 지시 정황 등이 드러났으며, 법조계에서는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 혐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김경일 파주시장 측, ‘율곡사업’ 의혹 보도 언론인 고소… “선거 앞둔 명백한 허위사실”
김경일 파주시장 측은 최근 보도된 ‘율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관련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인 등을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장 측은 이번 보도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으로 기획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속보] 김경일 파주시장,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당해
김경일 파주시장이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고발인은 김 시장이 지인에게 관급공사 이권 개입을 종용하고 대가로 휴대폰 구입비를 대납하게 했으며, 수사 피습을 위해 휴대폰을 교체하는 등 조직적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 측은 정당한 행정 지도였다며 악의적 왜곡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장 손배찬 예비후보, “금촌IC·월롱IC 양방향 개설로 주민 편의 개선”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금촌 지역 발전 및 행정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며 금촌IC와 월롱IC의 양방향 개설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손 후보는 현재 서울 방향으로만 진입 가능한 도로 구조로 인한 주민들의 북부권 이동 불편을 지적하며, 국토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0년의 시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파주 운정 ‘GTX 역세권’ 더 가까워진다…한울·물향기마을 보도육교 착공
제2자유로로 단절되었던 운정1·2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잇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가 착공되었습니다. LH가 약 5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이 육교는 GTX 운정중앙역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주시는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쾌적한 기반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교육·체육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국내 최대급 등반벽 구축
파주시는 3월 3일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국제규격의 인공암벽장을 개장했습니다. 총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실외 리드벽(높이 18m)과 스피드벽(높이 15m)을 갖춘 국내 최대급 규모로, 국제대회 유치와 클라이밍 저변 확대의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개장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속보/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사퇴 의사 밝혀…체육계 술렁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이 임기를 약 1년 남겨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는 20일을 기점으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파주시체육회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벌써부터 송희섭 조리읍체육회장, 황유성 전 축구협회장 등 차기 후보군이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졌지만 해볼 만했다”…파주프런티어FC, 수원 삼성과 첫 홈경기 접전
파주 프런티어 FC가 3월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0대1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1만 5천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파주는 강팀을 상대로 끝까지 투지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신생팀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작심 발언’ 이정효 감독, 황보관 파주 단장 향해 쓴소리….’원정 라커룸 열악’ 환경에 “배려 있었으면”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파주스타디움의 열악한 원정팀 라커룸 환경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감독은 행정가 출신인 황보관 파주 단장을 향해 원정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라커룸 내 감독실 부재 등으로 인해 실내 구석에서 경기를 준비해야 했던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4. 사회·생활
파주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추진
파주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직접적인 참여를 위해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합니다.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한뼘’ 사업과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인 ‘모두가 예술’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정된 공간과 프로젝트에는 운영비 및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