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슈 주간브리핑-3월2주
민주당 유력시장 예비후보 3인, 김경일 시장 정면 비판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이용욱 예비후보와 조성환 출마예정자가 ‘새로운 파주를 위한 연대’를 결성하고 현직 김경일 시장의 도덕성과 자질 부족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김 시장의 특권 의식, 각종 의혹 및 비속어 논란 등을 지적하며, 파주 시정의 정상화와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해 후보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동지는 간데없고 비방만 나부껴” 민주당 경선, ‘올가미 연대’에 시민들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민주당 파주시장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 간의 과도한 비방과 특정 후보를 배제하기 위한 이른바 ‘올가미 연대’ 논란이 불거지며 지역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 대결은 사라지고 상호 헐뜯기만 남은 경선 양상에 대해 시민들은 정치적 피로감과 부끄러움을 호소하며 성숙한 선거 문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공익제보 계기로 파주시 단수사태 관련
고준호 경기도의원의 공익제보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 단수·탁수 사고에 대한 경기도 감사가 시작됩니다. 고 의원은 파주시가 조례에 따라 피해 시민들에게 먼저 보상하고 추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의 피해 회복이 118일째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 책임 규명을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목진혁 파주시의원, 도의원 출마 철회…“김경일 시장 승리 위해 백의종군”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이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철회하고, 김경일 파주시장의 재선을 돕기 위해 선거 캠프에 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목 의원은 파주의 시정 안정과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김 시장이 가장 확실한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성선미 전 파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의 반론 요청에 대해 근거없음을 알린다
성선미 전 파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정정 보도 요청에 대해 파주에서신문은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었음을 근거로 정정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신문은 노동부 공문을 통해 성 전 국장의 폭언과 모욕적 발언이 사회 통념을 벗어난 괴롭힘임이 확인되었으며, 공직 선거 후보자로서 책임 있는 반성과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접경지 한계를 기회로…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정식 도전장
파주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의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며 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시는 지리적 이점과 판문점 등의 상징성,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개발 구상을 담았으며, 이번 공모에서 선정될 경우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대상지가 됩니다. 시 관계자는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최적지로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미군반환공여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 착수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31,000㎡ 규모에 야영장,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과거 군사시설을 평화와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전동차 추가 협의… 서해선 운정역 연장 지연될듯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던 서해선 파주 운정역 연장 사업이 전동차 제작 기간 및 관계기관 간의 협의 문제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전동차 제작에만 약 30개월이 소요되는 데다, 고양시와의 사업비 분담 협의도 난항을 겪고 있어 개통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시는 조속한 실시설계 완료와 착공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개통 시점을 다시 정리할 방침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교육·체육
금촌농협 파크골프회 창립
금촌농협은 지난 10일 조합원 및 준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회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안익헌 회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심신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석관 조합장은 회원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해 문화·복지 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4. 사회·생활
‘2026 테마로 떠나는 파주 문화유산답사’ 운영
파주문화원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테마로 떠나는 파주 문화유산답사’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합니다. 세계문화유산 왕릉, 고인돌, 향교와 서원, 민통선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별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파주시민은 매월 1일 파주문화원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운정중앙역에 2000석 공연장 추진
파주시는 GTX-A 노선의 종점인 운정중앙역 일대에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포함한 대형 복합문화공연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약 1,500억 원에서 2,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전시 공간과 문화 교육실 등을 갖춰 파주와 경기 북부의 문화 수요를 흡수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수준을 높이고 역세권 여건에 맞는 문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