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슈 주간브리핑 -3월 4주차
1. 행정·정치
[현장르포]전동킥보드 타는 시의원 예비후보… 김훈민의 ‘발로 뛰는’ 생활정치
파주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김훈민 예비후보가 전동킥보드를 이용해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이색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거창한 담론보다 쓰레기 투기, 보도블록 파손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착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출마예정자 전원,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 지지 선언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전원이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고 후보의 젊은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파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을 앞두고 당내 결집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03억 원 증액 편성
파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이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그리고 지역 내 SOC 확충 및 긴급 재난 안전 시설 보강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시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조속히 회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들, ‘시장직 당선 무효 혐의 없음’ 서약 요청
더불어민주당 파주 지역 청년당원들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에게 ‘시장직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법적 결격 사유나 혐의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서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선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정 공백과 정치적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광탄 캠프스탠턴 산업단지 개발 조성사업 본궤도에 오른다… 군 협의 타결
파주시 광탄면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스탠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군 협의를 마침내 타결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국방부와의 이견을 해소하고, 70여 년간 낙후되었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첨단 산업단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속한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사회·생활
[영상] 파주 도심 속 ‘16만평 유령 리조트’ 18년째 방치…전국 최대 규모
파주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약 16만 평 규모의 대형 리조트 건설 현장이 공사 중단 후 18년째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 사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유령 리조트’로 불리는 이곳은 복잡한 유치권 문제와 소송으로 인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흉물로 남아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범죄 발생 가능성 등 불안감을 호소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4. 교육·체육
“흙에서 배우는 삶”…우리마을예술학교, 어린이 농사 공동체 신입생 모집
우리마을예술학교가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농사 공동체’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 문산도서관, 6개월 만에 독보적 이용률 기록하며 흥행 돌풍
파주 문산도서관이 재개관 6개월 만에 압도적인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세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개선이 주효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산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5. 기타
[단독] 파주 문산역 1950년대 희귀사진 발굴…전쟁과 격동의 역사 다시 드러나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 파주 문산역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희귀 사진들이 새롭게 발굴되어 학계와 지역 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전쟁의 상흔이 남은 역사와 당시 시민들의 고단했던 삶, 그리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물자 수송의 긴박한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는 파주의 근현대사 연구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 있어 매우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