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슈 주간 브리핑 – 4월1주
1. 기획·특집
민통선 백학산 암각문을 기록하다[1편] – 강근숙
강근숙 작가가 파주 장단 백학산 계곡에서 발견된 암각문을 연구한 기록을 소개했습니다.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위치한 백학산 계곡에는 구유암, 영회대, 아양대 등 석각과 함께 113명의 이름이 바위에 새겨져 있으며, 이는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곡수유상’의 흔적으로 분석됩니다. 작가는 이 암각문들이 난정서의 고사를 인용하거나 지음(知音)의 의미를 담고 있는 등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적 보물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2. 행정·정치
파주시, 2026년 제1회 추경 2조 4,202억 원 확정
파주시가 본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269억 원)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과 탄소중립·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도 예산이 투입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에 박용호 확정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로 박용호 전 파주시갑 당협위원장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박 후보가 선출되었습니다. 박 후보는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파주 발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행보와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이재홍,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파주 발전 위해 결단”
국민의힘 파주시장 예비후보였던 이재홍 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사천 의혹과 절차적 부당함을 주장하며, 정당이 아닌 시민만을 바라보고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지하철 3호선(운정선)의 1년 내 착공과 GTX-A 노선의 금촌·문산 연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이용욱 파주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친화도시 5대 공약 발표
이용욱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7만 반려가구 시대를 맞아 ‘명품 반려동물 친화도시 파주’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권역별 반려동물 쉼터 및 산책로 확충, 유기견 대응 전담 구조팀 운영, 길고양이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방치견 근절을 위한 전수조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 제2소방서·제2경찰서 건립 추진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발맞춰 제2소방서와 제2경찰서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최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넓은 면적과 신도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조성환 파주시장 예비후보 “이제 파주로 출근하세요!” 3대 공약 발표
조성환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파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공약은 통일부의 파주 이전 추진, 국립 서울대병원 수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설립, 그리고 DMZ 관광 자원을 활용한 K-관광 기본소득 도입입니다. 조 후보는 국가 전략과 시민의 생명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장 선거 민주당 재집권이냐, 보수 탈환이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시장 선거가 ‘진보 수성’과 ‘보수 탈환’의 각축장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김경일 시장이 적합도 1위를 달리고 있으나, 당내 ‘인물 교체론’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운정신도시의 젊은 표심이 승패를 가를 결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김경일 파주시장, 정치자금법 고발 후 뇌물 혐의 조사 전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경일 파주시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뇌물수수 혐의로 확대되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발인 측에 따르면 김 시장이 과거 특정 인물에게 비용을 부담시킨 정황이 드러나 대가성 여부를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정치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경제·부동산
파주시, 돔구장 조성 관련 시민공청회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 돔구장 조성 사업 시민공청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설문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3%가 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공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의 구축을 희망했습니다. 시는 민간 자본 유치와 국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4. 교육·체육
신산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파주 광탄면 신산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1926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설립된 신산초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동문들이 1억 3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습니다. 당일에는 기념비 제막식, 기념관 개관식과 화합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관련기사 보기
5. 사회·생활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파주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대추벌)에서 25년간 종사해 온 이계순 씨가 자서전 『나는 포주다』를 발간했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파주시의 강압적인 폐쇄 정책에 대한 항변과 함께 성매매 종사자들의 삶을 외면하는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포주 자서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4월 3일 열릴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6. 기타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 개최
파주시립예술단이 오는 4월 9일 솔가람아트홀에서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를 선보입니다. 김동혁 지휘자의 지휘 아래 포레, 드뷔시 등 거장들의 합창곡을 아카펠라와 기악의 조화로 풀어내며 밤이 주는 사색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문화원, 왕릉·고인돌 등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 운영
파주문화원이 4월부터 11월까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2026 테마로 떠나는 파주 문화유산답사’를 운영합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 왕릉 순례, 선사시대 고인돌 답사 등 매달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