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국회의원 ‘평화경제특구’ 양보 발언
박정 파주시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파주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포천에 양보할 마음이 있다”고 발언했다.
박 의원은 자신이 평화경제특구법을 발의·통과시킨 만큼 파주가 특구 지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포천이 원한다면 양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특구 지정에서는 포천시가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는 2026년 3월 경기도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월 경기도로부터 파주·연천·포천 3개 시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받은 상태다.
포천시장 박윤국 후보 출정식의 박정 의원 격려사 ( 45분부터 51분)
박정 의원의 포천시장 박윤국 시장후보 지지발언 중 관련 내용
“제가 삼선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박영국 후보가 시장님 되시면 큰 선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파주는 오랫동안 준비해서 평화 경제 특구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천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지만 제가 법을 발의하고 통과시켰기 때문에 아마도 파주가 더 유리하겠지만.. 우리 박윤국 시장이 되신다면 양보할 마음도 있고, 정 원한다면 반드시, 2차 올해, 다음에 내년도에 2차 특구 지정에는 포천시가 꼭되도록 제가 하겠다는 말씀을 여기서 드리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수도권 정비법을 피해서 정부로부터 대단위 투자를 받을 수 있고 산단을 유치할 수 있고... 그래서 포천이, 옛날에 우리당 출신을 아니었지만 이 모모하시던 국무총리께서 재임 시절에 여당의 힘으로 많은 것을 갖고 오지 않았습니까? 지금 여당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의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해도 박윤국 후보가 시장이 돼야 포천이 앞으로의 미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출처 : 파주에서신문(https://www.atpaj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