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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459년(세조5년) [[파주목|'파주목']]이 되면서 처음 지명이 만들어졌고 현재 파주읍 파주리에 관아가 있었다. 경의선이 개통되자 일제는 파주리의 군청을 문산으로 이전했고 한국전쟁시 금촌으로 피난 왔다가 현재 위치에 남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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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459년(세조5년) [[파주목|'파주목']]이 되면서 처음 지명이 만들어졌고 현재 파주읍 파주리에 관아가 있었다. 일제는 군용임시철도인 경의선을 부설하면서 파주리의 군청을 문산으로 이전했고 한국전쟁시 금촌으로 피난 왔다가 현재 위치에 남아 있게 됐다.
[[File:city_ch.jpg|400px|섬네일|일제시대의 파주군청]]
[[File:city_ch.jpg|400px|섬네일|일제시대의 파주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