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반찬류, 떡, 제과류 등을 생산하는 가공센터이다.
개요
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농산물 가공 시설이다.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하며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이 시설은 파주시의 민선8기 농업분야 최대 역점사업으로, 총 25억 원(국비 12억 5천만 원 포함)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면적 608㎡ 규모의 2층 건물로 건설되며, 농산물 가공에서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반찬류, 덖음차류, 떡 및 제과류 등 120여 종의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제품들은 2026년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복합센터와 지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1]--paki 2024년 11월 11일 (월) 1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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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설
자료 출처
- ↑ 파주시 보도자료 2024.11.11. 도시농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