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에 열린 K리그2 3라운드 경기에서 파주 프런티어가 안산 그리너스를 2대 1로 꺾고 승리했다. 파주는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안산의 이재원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파주는 페널티킥 찬스를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 나갔다.
경기 후반 안산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파주의 골키퍼 김민승이 이를 극적으로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이로써 파주 프런티어는 프로 무대 진출 이후 역사적인 첫 승리와 함께 첫 승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