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걸

문산읍에 거주하며 70세에 수채화를 시작한 노익장의 작가이다.

김효걸

프로필

1948년생으로 서울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하다가 20여년 전에 근거지를 문산으로 옮겼다. 수채화는 2018년 운정행복센터에서 한지공예를 배우는 부인을 따라 갔다가 입문하게 됐다. 어릴적에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본격적인 입문은 70세가 다되어서이다.

그림을 시작하고 2020.11월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대전에서 특선과 함께 2021년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가로 입문했다. 2021.12월에는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서울미술협회와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협회 초대 작가로 활동하고 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에 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문산지역에 본인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작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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