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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5월현재 공정 16%로 내년 6월 준공한다


월롱면 덕은리 LG디스플레이 산업시설 부지에 건립 중인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가 이달 현재 공정률 16%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25년 4월 LG디스플레이 보유 유휴 부지(구 희성전자 부지)를 1,053억원에 매입하고 파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5월 착공에 들어간 사업이다. 총 투자액은 6,156억원이며, 이 중 건설비만 약 5,103억원에 달한다.

부지 면적은 73,712㎡(약 22,298평)로 축구장 약 9개 규모이며, 연면적 46,013㎡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 시 서버 10만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로, LG유플러스의 세 번째 대형 IDC이자 경기북부 최초 사례다.

이 시설은 AI 추론·학습 연산에 특화된 인프라로 구성되며, GPU를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GPUaaS(GPU-as-a-Service)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냉각 방식으로는 발열이 큰 AI 서버에 적합한 차세대 액침냉각(Liquid Cooling) 기술이 도입된다.

준공 예정일은 2027년 6월로,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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