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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가 AI돌봄 서비스 먼저 시작한다

파주시 사회적기업 ㈜행복더하기가 ‘AI 스마트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데이터와 복지·돌봄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종합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AI 스마트 통합돌봄 사업

이 사업의 핵심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에는 바이오그램 측정자료, 건강공단자료, 의료학술협회 정보 등이 쓰인다. 이를 통해 건강과 생활의 위험을 미리 발견한다.
사업은 여러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을 측정한다. 사회복지사가 욕구조사를 하고 기존 사례관리 정보를 모은다. 이후 AI가 자료를 통합 분석하고 개인별 결과보고서를 만든다. 결과에 따라 예방관리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진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측정하고 관리를 이어간다.

AI는 생체데이터와 건강·생활정보에서 질병 위험신호를 찾아낸다. 이 결과는 예방·관리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필요하면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돌봄서비스 등 지역 자원과 연결한다. 재측정 결과에 따라 관리계획과 연계 서비스도 조정한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작은 건강·생활 변화를 놓치지 않는 데 목적이 있다. 사고나 질병이 생기기 전에 먼저 돕기 위해서다. 의료·보건·복지·돌봄기관을 서로 연결해 중복 서비스도 줄인다.

행복더하기는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돌봄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측정과 관리가 반복되는 순환형 예방관리체계도 만들고 질병 중증화와 돌봄 공백을 막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주민 건강권 확보와 예측형 돌봄 실현도 함께 실현한다.

행복더하기는 어떤 곳인가

㈜행복더하기는 2012년 7월 설립된 파주시 사회적기업이다. 사회복지 종합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한다.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들고 안정적인 고용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한 목표이다. 현재 임직원은 약 800명이다. 슬로건은 “함께해요!! 행복해요!!”이며, 대표는 유명곤이다. ESG 경영과 윤리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주요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가 가사와 간병을 돕는 사회서비스이다.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자 가정 등이 대상이다.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돕는다.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지원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을 돌본다.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어준다.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메운다.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과 그룹활동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본인의 욕구를 반영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지원한다.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줄인다.

파주활동지원사 양성교육도 운영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도울 전문 활동지원사를 길러내는 교육이다.

사회공헌 활동

행복더하기는 무료 사회공헌 서비스도 하고 있다.

무료돌봄서비스는 제도권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긴급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주 2회, 한 번에 3시간씩, 2개월 동안 지원한다.

정서지원서비스는 고독이나 우울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것이다. 미술치료, 신체활동, 문화·여가 활동을 주 1회 지원한다. 재료비와 활동비는 무료이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미용 자격증을 가진 봉사자가 직접 찾아간다. 월 1회 3시간 운영한다.

무료교육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업체 정보

유명곤 대표
  • 회사명 :(주)행복더하기
  • 대 표 : 유명곤
  • 주 소: 경기도 파주시 금물다리길 271, 3층 (맥금동)
  • 전 화: 031-947-3760
  • 홈페이지: http://www.happy304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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