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는 봄 -강근숙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봄일까.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2월 4일은 입춘으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 하여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서 대문에 붙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봄일까.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2월 4일은 입춘으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 하여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서 대문에 붙이고
강근숙 파주작가 선거철이 지나자 들썩이던 나라가 조용해졌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치적 투쟁과 갈등을 바라보며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쟁취하려는 경쟁은 변함없다는 생각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