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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과수원을 그린 이대원 회고전, 11월 8일 막 내린다

파주의 농원에서 30년 동안 작품을 그린 이대원(1921~2005)의 사후 첫 대규모 회고전이 11월 8일 막을 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에는 유화 12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이 나왔다.

1930년대 초기작부터 탄현 일경과원을 그린 「농원」 연작, 7m에 이르는 대작 「도리화」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덕수궁 입장료 1,000원은 따로 낸다. 월요일은 쉰다. 파주가 낳은 화가의 빛나는 색을 볼 기회가 이제 8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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