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식 현 파주시의원 긴급 발언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
파주시의원 오창식입니다.
지금 우리는 단순한 공천을 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당의 정체성과 존립, 그리고 이번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번 공천은 “누가 나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이 이길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최근 공천 흐름을 보며, 저는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첫째, 이중당적 문제입니다.
정치적 이해에 따라 당을 오가거나, 당적을 형식적으로 유지하며 실질적 헌신 없이 기회를 노리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당은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당을 지켜온 사람과, 상황에 따라 옮겨 다닌 사람을 동일 선상에 두는 순간, 당의 뿌리는 무너집니다.
둘째, 타당 출신 및 무소속 후보 공천의 부당성입니다.
선거 때마다 당을 바꾸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인물을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공천하는 것은, 당원들의 헌신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당을 위해 싸워온 사람들은 뒤로 밀리고, 검증되지 않은 외부 인사가 앞자리를 차지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당원들은 무엇을 믿고 당을 지키겠습니까?
이것은 단순한 불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는 분명한 경고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승리입니다.
지금은 도전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저 오창식은 단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당을 지켜온 사람입니다.
시의원으로서 61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고,
2,1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와 모범 자원봉사 표창, 그리고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해왔습니다.
또한 수많은 당원들과 함께 조직을 다져온,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입니다.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온 사람입니다.
지금 공천은 “누구를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반드시 이길 수 있는가”를 선택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청년과 신인의 기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당의 기반을 지키고, 확실한 승리를 만들어야 할 때입
검증되지 않은 선택은 곧 패배로 이어집니다.
원칙 없는 공천은 당의 분열과 붕괴를 가져옵니다.
이 말씀은 제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난,
당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드리는 절박한 고언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끝까지 당을 지켜온사람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파주시 국민의힘 책임당원 오 창식 올림
*본 내용은 오창식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가졌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