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tory파주人광장 살갈퀴 – 김태회 2026-04-29 pajuwiki 김태회 파주작가 허공을 더듬던 여린 손기어이 봄의 멱살을 움켜쥐었다언 땅 뚫은 결기야 기특하다만그 불꽃 네 가슴을 넘치는구나 초록 벌판에 드리운 진분홍 낙인차라리 노을이 머물다 간 보랏빛 얼룩이었다면지나가는 바람이 머리라도 빗겨 주었을 걸 고운 빛 제 모습에 꺾이면꺾인 중동 다시 세우지 못하니남겨진 꼬투리는 어이할꼬 Post Visitors: 1 추천 정보 그때는 몰랐다-김태회 참나리꽃 – 김태회 “단 한 번의 삶”을 토론하고 -이기상 [연재] 늦은 고백 5편-신수현